고장난 수레바퀴

고장난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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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도서출판 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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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샘문

 

1. 시집제목 : 고장난 수레바퀴

2. 출간일 : 20191214

3. 쪽수 : 602

4. 무게 : 817g

5. 사이즈 : 150mm*220mm

6. ISBN : 979-11-968193-1-6

7. 관련분류 :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한국에세이

국내도서> 문학> > 희곡> 한국시

8. 정가 : 20,000

 

9. 목차 :

 

<발간사>

이정록 시인 <시인, 교수,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

<문학사 소개>

이정록 시인 <시인, 교수,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

 

<서시>

도종환 시인 - 좋은 나무

 

<성탄절 특집시>

이근배 시인 -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샘터문학상 초대시>

이근배 시인 - 겨울행 외 1

김소엽 시인 - 고향집 늙은 감나무 외 1

도종환- 라일락 꽃

이진호 시인 - 청문회에 나온 쥐생원 이야기 외 1

지은경 시인 - 이카로스의 노래 외 1

이정록 시인 - 천국 소스코드외 1

서병진 시인 - 간을 맞추며 외 1

강정화 시인 - 설악의 밤 외 1

성재경 시인 - 속 정읍사 외 1

서창원 시인 - 서울에 띠꽃 초꽃 피꽃이 피었다 외 1

심종숙 - 정선 적산기에서 외 1

<문학칼럼>

이정록- 맹사성의 자만

<샘터문학상 초대석 시 >\

신재미 - 사임당의 함정 외 1

조기홍 - 가을에 젖어 외 1

이종식 -사랑만이 희망이다 외 1

안승기 - 가을이 아름다워요 외 1

김동철 - 무제

배문석- 강 외 1

류시호 - 신발과 인생 외 1

한상현 - 가을에게 보내는 편지 외 1

오연복 - 기린각 외 1

염동규 - 청산에 갈고 지고 외 1

김성기 - 낙엽은 지고 외 1

박길동 - 마음

이동춘 - 삶이 흐르는 길목에서 외 1

허기원 - 내 사랑 당신 외 2

박영대 - 징검다리 건너간

이세송 - 청산 깊은 곳 외 1

조동선 - 홍시 외 1

김도경 -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는 외 1

김은숙 - 아홉 살의 마음 고백 외 1

장지연 - 어머니와 메릴린 먼로 외 1

황상정 - 밤이슬 외 1

이정재 - 벌초와 이발 외 1

이정록 -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외 1

 

<샘터문학상 특별기획 >

꽃들의 전쟁 외 2

이세진 (시인, 수필가)

 

<샘터문학 시, 이론 특강>

상상략의 새로운 확자이란 무었인가

샘터문예대학 총장 서창원

 

<샘터문학상 본상 수상작>

샘터문학상 대상

이종식- 고장난 수레바퀴 외 2

 

샘터문학상 최우수상 수상작

장주우 - 계절을 짓는 장인 외 2

이기호 - 푸쉬킨이 니체에게 외 2

박지수 - 현장 잡부 외 2

 

샘터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홍선종 - 그리운 고향 외 2

강영옥 - 모지랑이 외 2

조숙환 - 사랑 외 4

오수경 - 노랑 눈물 외 4

정정기 - 조선의 달은 그대로 있는데 외 2

 

샘터문학상 수필 우수상 수상작

이연수 - 유럽여행 외 1

 

샘터문학상 특별작품상 수상작

이상기(이소우) - 지문을 읽다 외 4

박동희 - 메발톱꽃 외 4

정다운 - 부부로 산다는 것 외 2

김기웅 - 숲속은 고요해도 외 2(시조)

 

 <신인문학상 시부문 수상작>

 

강정오 - 안부  43.

김남희 - 어머니란 이름의 천사  4

서하성 - 사랑을 애걸하다  4

이상욱 - 바보 같은 이별 4

이순기 - 덕수궁 돌담길  4

이영식 -  뜨는   4

이정호 - 샛별  4

이창명 - 석산의 참사랑  4

이태복 - 회룡포의 가을  4

인정희 - 숭어의 노래  4

임승국 - 송하산방 가는   4

임정호 - 사명  4

최오영 -  시절 추억  4

표시은 - 초롱꽃  4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수상작>

 

김은숙 - 베르네천  위에는  1

박승문 - 바다로  달팽이  1

오호현 - 유월에 내린 하얀 꽃눈  1

이원희 - 어느 원룸에 고독사  1

장지연 - 어머니 가마솥과 추어탕  1

 

<초대 문학평론>

 

이정록- 정처 없는 인생의 슬픔을 노래한 시인

<7회 샘터문학상 & 8회 컨버젼스 감성시집 시부문 응모작>

 

강은주 -사랑과 미움의 차이 외 2

경달현 - 사랑은 교통사고다 외 2

고금석 - 붉은 단풍잎 외 2

고이순 - 엄마구름 아기구름 외 4

곽재훈 - 그리운 그대  2

권숙희 -  만나러 가는   2

금문정 - 출생 20180203  4

김강회 - 수아꽃 전설 외 4

김미성 -  계절의 안부  2

김용식 - 노을 위에 쓰는 편지  2

김현숙 - 희망  2

김홍중 - 세월아  2

류승희 - 가슴으로 쓰는 글 외 4

류창수 - 아침이슬  4

모상철 - 추억의 그림자  4

박길동 - 별꽃을 피우는   1

박승문 -  밟는 구절초  4

박영대 - 11월의 위로  1

박제명 - 달팽이의   2

배경식 - 사랑화  2

변화진 - 바람의 본능  1

송태종 - 인연초  2

신봉철 - 세한도  2

신성자 - 로맨스 사기꾼을 조소하다  2

안승기 - 가을이 아름다워요  4

염동규 - 눈 오시는 날에

오연재 - 아름다운 날이 영원하길 외 2

이세송 - 그리움  2

이연수 -황혼에 외 2

이영렬 - 가을 단풍  2

이옥순 - 묵상의 기도  2

장지연 - 셀라비  2

전경호 - 새로운 희망  4

정종복 - 시계처럼  2

정종수 - 환상  2

조기홍 - 만추

추원호 - 훈장  2

현영길 - 인생길  2

황세종 -  소년의 눈동자  2

 

 

<7회 샘터문학& 8회 컨버젼스 감성시집 시조부문 응모작>

 

김동철 - 여정  1

이복동 - 별이 빛나던 밤에  2

허기원 - 사랑의 밀어 외 2

 

<7회 샘터문학& 8회 컨버젼스 감성시집 수필부문 응모작>

 

이동신 - 노력과 행운

정정기 - 나는 아프지 않을  알았는데

진종순 - 생선머리를 좋아하는 엄마  1

 

톡백일장 당선작

-- 가을 문학기행 특집

-- 시제 : 가을 사랑

 

대상 -박지수

최우수상 - 표시은

- 모상철

우수상 - 강영옥

김홍중

권숙희

 

<편집 후기>

도서출판 샘문에서는

(출판부 출판 안내 )

 

 

<책 소개>

 

- 이정록 ( 시인, 교수,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

 

샘터문학 여덟 번째 컨버젼스 감성시집 고장난 수레바퀴이 출간되었다.

 

문단을 대표하는 138명의 시인, 작가 < 이근배, 김소엽, 도종환, 이정록, 지은경, 이진호, 강정화, 심종숙 서창원, 신재미, 오연복, 한상현, 성재경, 배문석, 한상현, 안승기, 염동규 등>들의 470편 주옥같은 시, 시조, 수필, 칼럼을 수록하고 있으며, 우리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문단을 이끌어 가는 보석 같은 시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이 컨버젼스 감성시집 한 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가면서도, 꿈틀거리는 심상을 놓치지 않으며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 시와, 또 담담한 일상과 삶의 철학이 스며든 수필과 중년의 나이에 바라보는 과거 속 따스한 추억이 깃든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저명한 작가들부터 이제 막 등단하시는 신예 작가들까지 그분들의 삶이 녹아있는 작은 세상이고 우주라 할 수 있다.

 

컨버젼스 감성시집은 혼자 긴 시간 습작을 하며 시인을 또는 작가의 꿈을 키워 오시던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며, 앞서서 우리나라 문학계의 중추 역할을 하시는 대 문호부터 중견 문인들이 큰 그늘을 만들어 이끌어 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의 길라잡이 시집이라 말할 수 있다.

 

 

<고장난 수레바퀴> 한 권을 곁에 두고 봄여름을 지나 가을 들녘에서 흩어져 가는 바람을 손바닥으로 훑어 모아 향유하고 음유하는 가객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참 아름다운 인생의 가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가을날 붉은 사랑을 꿈꾸는 머리 하얀 소년들이 있다, 여전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하늘이 하얗게 내려앉은 숲속 나뭇가지에 떨려하는 소녀 같은 여인들의 마음이 있다.

결코 지지 않을 시꽃 설화가 흐드러져 하얀 함성으로 가득한 한국문단 시인 및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집을 가까이에 두면 삶이 지칠 때마다 위로는 물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이 작품집 고장난 수레바퀴SNS 노마드파, 회원이자 독자인 7만명 시인과 작가들의 열정이 합치하여 집대성한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신인과 프로, 공동시집과, 개인시집, 월간, 계간을 융합하여 한국문단 최초로 구습을 혁파하고

혁신하여 표준화한 컨버젼스 감성시집이다.

 

샘문 창간호에 이어 두 번째 감성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는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서점, 오픈 마켓에서 베스트셀러를 쳤으며 그 여세를 몰아 청록빛 사랑 속으로가 출간되었고, 후속 작품집으로 4호인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5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6, 별을 보며 점을 치다가 출간되었으며, 이번에 7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그리고 여덟 번째 고장난 수레바퀴가 출간되었다.

 

상금이 지급되어 권위 있는 샘터문학상 본상과 신인문학상<등단>의 영예도 주어지는데

선정된 작품들을 컨버젼스 시집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다.

이 작품을 읽으며 서정적 향기에 취하게 해준 시인과 작가들의 노고가 우리 한국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서 둥글고도 부드럽고 서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눈길로 축복의 말을

남기기를 소망한다. 바로 그런 고귀한 언어의 자취들이 시편, 시조편, 수필편, 칼럼편에 실려 있다.

 

기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고장난 수레바퀴한 권의 책으로 정통시와 현대시, 서정시와 생활시의 감동과 수필이 주는 아련함이 한참 동안 마음을 젖게 할 것이다.

< 샘문 출판부 일동 >

 

 

<본문 내용 인용>

 

 

[서시]

 

좋은 나무 - 도종환/시인, 국회의원 ( 전 문화체육부 장관)

작고 조촐한 꽃밖에 못 피웠지만

울퉁불퉁 못생긴 열매만을 키웠지만

향기 짙은 열매를 키웠다는

뿌듯함 하나로 사는 나무가 있다

잘난 나무는 아니지만

늘 좋은 나무가 되려고 애쓰는 나무

좋은 나무가 되는 일이 먼저라고 믿는

나무가 있다

 

< 좋은 나무 본문 일부 인용 >

 

 

 

내 나라의 금강산을 가는데

반세기 넘게 기다리던 사람들

이제 봄. 여름, 가을, 겨울

앞 다투어 길을 나서는구나

참 이름도 개골산, 봉래산, 풍악산

철 따라 다른 우리 금강산

보라, 저 비로봉이 거느린 일만 이천 묏부리

우주만물의 형상이 여기서 빚고

여기서 태어났구나

 

< 이근배/시인, 교수,-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중 일부 인용>

 

 

 

유년시절 감추어 두었던

내 살림살이

곱게 갈아 만든 사금파리

오십여 년 세월 지난 후

찾아가 손 넣어 보았더니

그대로 주인을 기다려 온

내 어린 시절 보물들

 

< - 김소엽 시인- 고향집 늙은 감나무 중 인용 >

 

 

학독에 넉넉히 남긴 겉절이에

따끈한 쌀밥 부어서

나무주걱으로 살살살 비벼내니

별나라 가신 우리 엄니

어깨 너머로 입력한

얼갈이 죽순 겉절이 비빔밥 완성이네

 

 

< 이정록 시인, 발행인 -천국소스코드 중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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